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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구원투수상 후보
기사입력 2016.10.18 17:08:33 | 최종수정 2016.10.18 18: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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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친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해의 내셔널리그 구원투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트레버 호프먼상' 후보 8명을 발표했다. 2014년부터 만들어진 구원투수상은 전설적인 구원투수들의 이름을 따서 내셔널리그는 트레버 호프먼상, 아메리칸리그는 마리아노 리베라상이라 불린다.

오승환은 애디슨 리드·헤우리스 파밀리아(이상 뉴욕 메츠), 마크 멀랜슨(워싱턴 내셔널스),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타일러 손버그(밀워키 브루어스), AJ 라모스(마이애미 말린스), 아롤디스 채프먼(시카고 컵스) 등 MLB를 주름잡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구원투수들과 함께 후보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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