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KBL 신인 드래프트 주긴완, 2번의 도전 끝에 ‘마지막 지명’
기사입력 2016.10.18 20:19:4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출처=MK스포츠>

홍콩 출신의 귀화선수 주긴완이 2번의 드래프트 도전 끝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주긴완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10위(전체 40위) 가장 마지막 순서로 울산 모비스에 뽑혔다.

주긴완은 2015년에는 3학년 신분으로 얼리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다. 2016년에는 극적으로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주긴완은 “저를 뽑아주신 유재학 감독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주긴완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울먹였다.

유 감독은 “동안 지켜봤을 때 농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런 선수에게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 4라운드에서 지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농구가 이전과 비교해 정말 많이 늘었다. 슛 거리도 길어졌다”며 “"훈련을 시켜봐야 알겠지만 최대한 장점을 살리고 팀에 맞추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