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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모비스행
기사입력 2016.10.18 2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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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K스포츠>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올해 ‘최대어’로 꼽힌 이종현(22)이 울산 모비스에 지명됐다.

모비스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한국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려대 4학년인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을 지명했다.

이종현은 큰 키로 지난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도 도전했을 정도로 골 밑 장악 능력이 뛰어나다.

이종현은 “저를 지명해주신 모비스에 감사드리고 고려대 코치선생님들과 부모님이 많은 뒷바라지를 해 주셔서 이 자리에 온 것 같다”며 “이제 효도하겠다. 이제는 모비스의 이종현으로 KBL을 접수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명된 이종현은 2016-2017 프로농구 시즌 개막일인 10월 22일부터 출전이 바로 가능하다. 하지만 발등 부상 등의 여파로 리그 초반에는 출장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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