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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4] 토론토, 클리블랜드에 반격 성공...시리즈 3-1
기사입력 2016.10.19 08:10:16 | 최종수정 2016.10.19 0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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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에서 1승을 거두며 반격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19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기록했다. 적어도 오늘은 홈에서 상대 팀의 축하 파티를 보지 않게됐다.

토론토는 3일 휴식 후 등판한 상대 선발 코리 클루버를 상대로 먼저 점수를 뺏었다. 3회 조시 도널드슨이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고, 4회에는 1사 1, 2루에서 에제키엘 카레라의 뜬공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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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에드윈 엔카르나시온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토론토 타선은 상대 불펜을 상대로도 점수를 추가했다. 2-1로 쫓긴 7회 무사 만루에서 에드윈 엔카르나시온이 브라이언 쇼를 상대로 투수 옆 빠지는 중전 안타를 터트려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8회에는 카레라의 3루타로 만든 1사 3루 찬스에서 케빈 필라가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했다.

선발 아론 산체스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하며 팀 승리에 보탰다.

1승만 더하면 월드시리즈에 갈 수 있었던 클리블랜드는 5회 2사 1루에서 로베르토 페레즈의 2루타로 2-1 한 점 차 추격했지만, 분위기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3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랐던 클루버는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양 팀은 20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클리블랜드는 라이언 메릿, 토론토는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선발 예고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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