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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레알, 레기아 5-1 대파…레스터 3전 전승
기사입력 2016.10.19 1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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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레알마드리드가 한 수 아래인 레기아 바르샤바를 상대로 손쉽게 승점 3점을 따냈다.

레알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기아(폴란드)와의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에서 5-1 대승했다.

3경기에서 2승 1무(승점 7, +5)를 기록한 레알은 선두 도르트문트(승점 7, +7)에 득실차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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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BBC'로 불리는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 투입한 레알은 16분 가레스 베일의 선제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분 뒤 상대 자책골로 격차를 벌렸다. 22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했지만, 37분 아센시오의 추가골로 전반을 3-1로 마쳤다.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간 레알은 후반 23분과 39분 각각 루카스와 알바로 모라타가 추가골을 넣으며 4골 차 승리를 챙겼다.

호날두는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아센시오와 모라타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같은 시각 도르트문트는 스포르팅리스본 원정에서 2-1 승리를 따냈다.

피에르 오바메양과 율리안 바이글의 전반 연속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22분 브루노 세자르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H조에선 유벤투스와 세비야가 나란히 승리를 신고했다.

유벤투스는 올랭피크리옹 원정에서 후반 9분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가 경고누적 퇴장하는 악재를 딛고 골키퍼 지안루이기 부폰의 페널티킥 선방과 후안 콰드라도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세비야는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에서 사미르 나스리의 결승골로 웃었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7점씩을 기록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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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사진(잉글랜드 레스터)=AFPBBNews=News1



G조에 속한 레스터시티는 리야드 마레즈의 선제골로 FC코벤하겐을 물리치고 3전 전승을 기록했다. FC포르투는 클럽 브뤼헤를 상대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따냈다.

E조에선 바이어 레버쿠젠과 토트넘(0-0) CSKA모스크바와 AS모나코(1-1)전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19일에는 FC바르셀로나-맨체스터시티, 바이에른뮌헨-PSV에인트호번, 아스널-루도고레츠 등의 경기가 예정됐다.

[yoonjinma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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