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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3] 아리에타, 노 히터 추억은 저멀리...2피홈런 4실점
기사입력 2016.10.19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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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지난해 노 히터 달성 이후 처음으로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른 제이크 아리에타. 지금은 그때와 달랐다.

아리에타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햇지만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2회까지 피안타 1개만 기록하며 선방했던 그는 3회 첫 실점했다. 발빠른 앤드류 톨스를 좌전 안타로 내보낸 것이 화근이었다. 이어진 상대 투수 리치 힐과의 승부에서 2루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마운드 바로 앞까지 다가와 희생번트에 대비한 압박 수비를 했는데 힐이 3루 앞 땅볼을 때리며 진루타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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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아리에타는 홈런 2개를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체이스 어틀리를 3루 뜬공으로 잡았지만, 다음 타자 코리 시거에게 2루수 키 넘기는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허용했고 그 사이 톨스가 홈으로 들어왔다.

4회에는 장타를 내줬다. 1사 이후 조시 레딕을 내야안타로 내보냈고, 연속 도루를 허용하며 2사 3루에 몰렸다. 이어진 야스마니 그랜달과의 승부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던진 94마일 패스트볼이 우중간 가르는 홈런으로 이어지며 2점을 더 허용했다.

5회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한숨 돌렸지만, 6회 첫 상대 저스틴 터너에게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허용했다. 한계가 왔다고 판단한 조 매든 감독은 그에게서 공을 뺏었다. 투구 수 83개 만이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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