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PO] 1차전 시구 항암치료 이겨낸 `야구꿈나무`
기사입력 2016.10.19 14:41:12 | 최종수정 2016.10.19 14:46:3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1일부터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2차전 시구자를 확정했다.

21일 1차전 시구는 김해 내동중학교 야구부 소속 위주빈 학생(1학년)이 맡는다.

위주빈 군은 초등학생이던 2013년 육종암(팔다리 뼈, 근육 등에 생기는 악성종양) 판정으로 공부와 야구를 잠시 중단해야 했지만 야구를 하겠다는 의지로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다시 야구를 하고 있는 '야구 꿈나무'이다.

위주빈 군은 지난해 6월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던 인연도 있다.

이날 애국가는 창원시 하늘소리 중창단이 맡는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하늘소리 중창단은 지난 5월 바다창작동요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차전에는 창원시청 사격팀 소속 김종현이 시구자로 나선다.

김종현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은메달리스트다.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2018년 창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김종현이 안방에서 펼칠 활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날 애국가는 마산여자고등학교 합창단 ‘비비추’가 부를 예정이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kjlf2001@maekyung.com]

‘FA→은퇴→코치’ 용덕한 “새 길 찾겠다”
'해외진출' 희망 차우찬, 국내 잔류하면 LG 간다
트와이스 사나 '미모가 샤샤샤~' [MK포토]
김종 전 차관 “김연아 좋아하지 않는 이유, 말하기가...”
강병규 “강정호는 최순실, 박근혜에게 평생 보은해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