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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프푸르트 종합] 박병호, 시범경기 4호 홈런 작렬...타율 0.394
기사입력 2017.03.21 05:33:30 | 최종수정 2017.03.21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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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잴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는 예전 자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1루수로 출전,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94.

절정은 5회였다. 상대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시범경기 네 번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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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캠프 합류 전 40인 명단에서 제외되며 초청선수 신분으로 캠프에 참가한 박병호는 지난해 시범경기 홈런 기록을 넘어서며 메이저리그 재입성 가능성을 밝혔다. 현재 그는 케니스 바르가스와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중이다.

미네소타는 이 경기 8-2로 이겼다. 선발 타일러 더피가 5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두 번째 투수 아달베르토 메히아가 4이닝 3피안타 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 리리아노는 4 2/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박병호에게 맞은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젯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4회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에게 볼넷을 얻은 것이 유일한 출루였다.

볼티모어는 4-7로 졌다. 선발로 나온 비달 누노가 1 2/3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무너진데 이어 두 번째 투수 올리버 드레이크도 1 1/3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보스턴 선발 켄드릭은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페드로 알바레즈는 2회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시범경기 2호 홈런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은 볼파크 오브 더 팜 비치스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양키스가 9-3으로 이겼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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