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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특별했다” 유강남이 떠올린 첫 올스타전의 추억
기사입력 2017.07.17 17:42:11 | 최종수정 2017.07.17 1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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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데뷔 첫 올스타전, LG 트윈스 안방마님 유강남(25)에게는 매우 특별한 시간으로 남았다.

유강남은 지난 15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올스타전에 초대받았다. 데뷔 후 첫 올스타전 출전. 그에게는 흥미로운 게 많았다. 17일 잠실구장서 팀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유강남은 “다른 팀 선배 선수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다”고 떠올리며 “처음 제대로 이야기 나누는 선배도 많았고, 다 같이 하이파이브도 하고…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이틀 전 당시를 추억했다.

이벤트 경기인 올스타전이지만 유강남은 정말 열심히 했다. 경기 중반 교체 출전해 타구를 맞고 나눔팀의 첫 타점 주인공이 됐다. 생일날이라 주변에서는 소위 말하는 ‘생일빵’이라 불렀다고. 9회말 두 번째 타석 때는 좌중간 2루타도 날렸다. 스스로도 “처음 출전이지만 실수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긴장도 했지만…잘 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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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형종-임찬규-유강남) 이번에 올스타전을 처음 경험한 LG의 삼총사. 사진(대구)=김영구 기자

의미 있는 시간을 마친 유강남은 올스타전이 주는 동기부여와 재미를 느꼈다. “다음에도 (올스타전에) 참여하고 싶다. 팬 투표로 뽑히면 더욱 좋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기회가 된다면 홈런레이스에도 나가보고 싶다고. 아직 통산 21개, 올 시즌 홈런도 5개에 머물러 있지만 홈런레이스가 주는 매력과 재미는 또 특별하다. 이 모든 이벤트를 처음 해보는 유강남은 아직은 모든 게 재미있고 또 다음을 기약하고 싶다.

이날 팀 훈련 뒤에도 유강남은 쉽게 경기장을 떠나지 못했다. 해도 해도 부족한 게 훈련이고 몸만들기. 유강남은 “후반기에는 목숨 걸어야죠…”라며 반전의 결기를 드러냈다. 올스타전에 출전했음에도 정말 푹 쉬었다고 밝힌 유강남은 “쉬면서 회복이 됐다. 후반기에 정말 잘하고 싶다”고 거듭 심기일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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