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준PO3] `MVP` 노진혁 "마음 비우고 임한 게 좋은 결과로"
기사입력 2017.10.11 23:03:39 | 최종수정 2017.10.12 00:17: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한이정 기자]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노진혁(28·NC)이 소감을 밝혔다.

노진혁은 이날 3회초 3루수 박석민과 교체돼 경기에 나섰다. 그는 4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4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경기 후 노진혁은 "교체 됐을 때 깜짝 놀랐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다행이다. 제일 기분 좋은 하루가 된 것 같다"며 "오늘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을 것 같다. 나 역시 생각도 못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음을 비우고 타석에 들어섰기 때문에 좋은 결과 이어진 것 같다. (박)석민이 형이 계속 있었어도 6번은 터졌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노진혁은 3회말 첫 타석에서 송승준의 130km짜리 포크볼을 공략해 홈런을 쏘아 올렸다. 첫 홈런에 대해 노진혁은 "전력분석 때 송승준 포크볼이 좋아 내가 스윙을 해도 좋은 타구가 안 올 것 같아 속구만 노렸다. 포인트를 앞에 잡는 법에 대해 배웠는데 이것이 적중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노진혁은 11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창원)=김재현 기자

갑작스러운 교체 투입에도 호라약을 펼칠 수 있었던 비결은 '멘탈'이었다. 노진혁은 "상무에서 멘탈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팀에 어울릴 수 있는 걸 배웠다. 좋은 멘탈로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yijung@maekyung.com]

이은혜 예술적 힙·허벅지…볼륨·골반도 완벽
크리샤 츄 ‘성숙한 몸매+청순 미모’ 압권
박신영 압도적 골반과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
조현영 탄탄한 글래머 몸매의 극치
미스코리아 톱7 오션월드 비키니 화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제1회 MK스포츠 연예인 야구대회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