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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진혁 "팀 승리할 수 있다면, 벤치에만 있어도 좋다"
기사입력 2017.10.12 06:29:02 | 최종수정 2017.10.12 1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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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한이정 기자] “긴장이 안 된다. 재미있다.”

주로 대수비, 대주자로 나섰던 선수지만 지난 11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키플레이어였다. 갓 상무를 제대하고 NC 다이노스에 합류한 노진혁(28) 이야기다.

노진혁은 2012년 신생구단 특별지명(전체 20순위)으로 NC에 입단해 2013년 1군 진입 첫 해 주전 유격수를 맡다 상무에 입대해 올 9월 20일 전역했다. 곧장 1군에 합류한 노진혁은 대주자, 대수비로서 4경기 출장했다.

이번 가을야구에서도 노진혁의 역할을 대주자 혹은 대수비였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지난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 11회초에서 3루수 희생번트로 출루해 도루를 시도, 강민호의 포일로 홈을 밟은 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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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상무를 전역하고 팀에 합류한 노진혁은 지난 11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었다. 사진=김재현 기자

하지만 그가 가을야구에 임하는 태도는 분명 달랐다. 적극적으로 임했다. 노진혁은 “이상하게 긴장이 안 된다. 대주자, 대수비로 출전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긴장되고 떨릴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경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군 전역하기 전 포스트 시즌은 정말 떨렸다. 지금은 팀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며 “팀의 승리를 위해선 1타석만 소화한다고 하더라도, 벤치에만 있더라도 괜찮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기에 나서겠다는 욕심보다 동료들을 응원하고 백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였다.

노진혁이 이와 같이 생각하게 된 건 군 복무 경험이 컸다. 그는 “상무에서 처음으로 고참 역할을 하게 됐다. 그때 느낀 것은 팀을 위해 동료를 도와주고 분위기를 끌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만 생각하고 플레이 하는 건 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동료들을 응원하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진혁이 이와 같이 생각하게 된 건 군 복무 경험이 컸다. 그는 “상무에서 처음으로 고참 역할을 하게 됐다. 그때 느낀 것은 팀을 위해 동료를 도와주고 분위기를 끌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만 생각하고 플레이 하는 건 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동료들을 응원하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뒤에서 묵묵히 팀과 승리를 위해 노력하던 노진혁. 그는 11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활약을 펼쳤다. 3회초 교체 투입돼 4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4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3회말 송승준, 8회말 김유영의 공을 공략해 홈런을 쏘아 올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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