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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6.2이닝 소화’ 김광현 “자신감이 더 생긴다”
기사입력 2018.04.15 17:53:17 | 최종수정 2018.04.15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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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92개의 투구수로 6⅔이닝. 역시 에이스의 책임감은 달랐다.

SK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30)이 일주일 전과는 확 다른 투구를 펼치며 시즌 3승(1패)째를 올렸다. 김광현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팀간 3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3승째는 덤이었다. 직구 최고구속은 150km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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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선발로 나가 시즌 3승째을 올린 SK 김광현. 사진(인천)=안준철 기자

정확히 1주일 전인 8일 인천 홈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맞으며 6실점했던 김광현이지만, 이날은 달랐다. 특히 수술 후 올 시즌 복귀한 이후 가장 많은 투구수와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김광현도 7회까지 마운드에 올랐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경기 후 만난 김광현은 “오늘 감독님과 코치님이 말씀해주신 투구수가 90개였는데, 90개로 6회·7회까지 어떻게 끌고 갔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5회 이후에도 구위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앞으로 자신감이 더 생긴다”고 말했다.

스스로 말하는 몸상태도 괜찮다. 김광현은 “사실 첫 경기나 두 번째 등판에 비해서는 지난 번 삼성전이나 오늘 컨디션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오늘은 삼성 전 때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운이 따라줘서 위기를 넘겼고,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1회에 투구수가 많았는데, 2회부터는 투구수를 절약하면서 7회 2아웃까지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을 받은 뒤라 못 던진다는 건 핑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한 김광현은 “팔 상태는 좋다. 다른 선발투수처럼 던지는 게 중요하다”며 “이제 4번째 등판이라 크게 부담도 되진 않았다. 오늘도 100개까지 갈 수 있는 힘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감독님과 코치님의 플랜에 따라서 서서히 투구수를 늘려야 한다. 지금은 적은 투구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게 목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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