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4 선발’ 린드블럼 “내 할 일은 투구…1구에 최선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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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4 선발’ 린드블럼 “내 할 일은 투구…1구에 최선 다 하겠다"
기사입력 2018.11.08 17:49:18 | 최종수정 2018.11.08 17: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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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조쉬 린드블럼(31·두산 베어스)이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4일 휴식 후 등판이지만, 컨디션에는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두산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2018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당초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이영하 대신, 린드블럼이 등판한다. 이번 시즌 1선발로 기용된 린드블럼은 26경기에 등판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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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린드블럼이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등판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4일 휴식 후 등판이지만, 컨디션에는 큰 문제없다. 린드블럼은 “준비과정은 똑같다. 어차피 4,5차전 쯤 등판할 예정이었다. 컨디션도 좋다. 매 경기가 다 중요하다. 어떤 경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 안 하고 똑같이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도 등판한 바 있다. 6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투구 폼을 바꾸는 변수를 뒀지만, SK의 화력을 막지 못 했다.

이에 린드블럼은 “투구폼을 바꾼 상태에서 처음으로 상대한 것이다. 2개 실투가 홈런으로 연결돼 빅이닝이 됐지만 그 외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투수친화적인 잠실이 아닌, 타자친화적인 인천에서 SK와 다시 맞붙어야 한다. 린드블럼은 “야구장은 다 똑같다. 펜스가 30m, 100m 뒤에 있든 신경 쓰지 않겠다. 내가 해야 할 일은 투구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 1구, 1구에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야 아웃카운트도 잡고 경기를 끝낼 수 있다”며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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