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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NLCS 준비하는 로버츠 "이동이 많지 않은 것은 큰 장점"
기사입력 2017.10.12 08:57:17 | 최종수정 2017.10.12 1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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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디비전시리즈를 3경기만에 끝내고 다음 시리즈를 준비중인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여유를 드러냈다.

로버츠는 12일(한국시간) 취재진과 가진 컨퍼런스콜(다중 전화 회의) 인터뷰에서 챔피언십시리즈를 준비중인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했다.

이틀 전 디비전시리즈를 3승으로 마친 다저스는 전날 이동 후 휴식을 취했고,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챔피언십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는 다저스는 느긋하게 홈에서 다음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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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시리즈를 일찌감치 끝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여유를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로버츠도 이점을 강조했다. "이동이 많지 않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홈에서 다른 팀 경기가 어떻게 되가는지를 보며 이틀간 훈련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아주 좋은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시리즈 시작을 위해 어디로 가야하나를 고민하지 않고 어느 팀이 여기로 올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큰 이점"이라며 홈 어드밴티지가 주는 이점에 대해 말했다.

인터뷰가 진행되던 시각,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하고 있었다.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로버츠는 "두 팀이 최대한 오래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농담도 던졌다.

두 팀을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상대한 경험이 있는 그는 "같은 팀이고,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같다. 어떤 성향의 경기를 하는지 알고 있다"며 지난해 상대한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리 시거, 야시엘 푸이그같은 선수들이 전년도에 비해 성장했고, 코디 벨린저와 같은 새로운 얼굴들이 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서는 "1차전 선발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며 클레이튼 커쇼가 나올 것임을 암시했다. 2차전 이후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지금 그것을 정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라며 상대 팀과의 매치업을 보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로스터 변동의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변화가 있다면, 어깨 통증으로 디비전시리즈에서 빠졌던 좌완 루이스 아빌란이 합류할 것이 유력하다. 로버츠는 "어느 팀이든 좌타자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로버츠에 따르면, 아빌란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했다. 7전 4선승제로 시리즈가 더 긴만큼, 벤치 선수를 대신해 합류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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