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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MVP` 손아섭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절박하게 임했다"
기사입력 2017.10.13 21:42:26 | 최종수정 2017.10.13 2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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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한이정 기자] 손아섭(롯데)이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손아섭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손아섭의 맹활약에 롯데는 7-1로 승리하며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갔다.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손아섭은 경기 후 "크게 부담은 갖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절박하게 경기에 임했다. 다행히 한 경기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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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힌 손아섭. 사진(창원)=김재현 기자



손아섭은 지난 11일 3차전에서 홈런을 쏘아 올린 뒤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날 역시 홈런을 기록한 뒤 세레머니를 이어갔다. 이에 "오늘 같은 경우도 즉흥적으로 세레머니가 나왔다. 3점 홈런 쳤을 때는 우리 팀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생각했고, 3루 쪽에 있는 팬 분들께 나름대로 인사를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에도 승리가 간절했지만 오늘은 특히 더 했다. 3점 홈런을 칠 당시 펜스라도 맞길 바랬다. '제발, 제발' 외칠 정도로 간절했다"고 덧붙였다.

손아섭은 원종현을 상대로 홈런포를 기록했다. 그는 "원종현은 평소에도 까다로운 투수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를 노리기 보다는 실투를 놓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임했다. 다행히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 실투가 들어와 좋은 타구를 날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키운 손아섭은 "이기고 지는 것은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열심히 달려 온 만큼 평정심을 잘 유지해서 최선을 다 하다보면 하늘이 우리 팀을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기고 싶다고 이긴다면 모두 한국시리즈 가지 않겠나. 순리대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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