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가 왔다’ 윤후, 유기견 미미와 첫만남 “오빠가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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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윤후, 유기견 미미와 첫만남 “오빠가 안아줄게”
기사입력 2018.07.24 10:38:27 | 최종수정 2018.07.24 1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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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윤후. 사진|MBN 방송 프로그램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해피가 왔다’ 윤후가 유기견 미미와 처음으로 만나 서로 교감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유기견의 임시 보호자가 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배우 김수미, 한채영,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출연해 유기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후는 혼자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윤후 엄마가 혼자 가게 된 윤후에게 “엄마가 한번도 강아지 보호소에 데려간 적이 없는데 괜찮냐”라며 걱정하자 윤후는 “강아지 엄청 많이 있냐. 순수(반려견)와 제일 잘 맞는, 최대한 뚱뚱한 강아지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귀여우면서도 의젓한 면모를 보였다.

유기견 보호소를 찾은 윤후는 미미라는 강아지를 만나 근처 들판을 뛰놀며 적응시간을 가진 뒤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윤후는 미미와 교감하며 “바깥에 안 걸어봐서 어색해? 처음 걸어보는 거야? 많이 힘들어? 오빠가 안아줄게”라며 다정한 말을 건넸다.

집으로 돌아온 뒤 윤후와 윤후 엄마는 미미를 환영하기 위해 강아지 전용 케이크를 준비했다. 윤후는 반려견 순수보다 미미를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상대방을 배려하고 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타들이 유기견의 임시 보호자가 되어 입양을 돕는 프로젝트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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