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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강민혁, 이토록 따뜻한 의사라니…하지원 흐뭇한 미소
기사입력 2017.10.12 2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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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병원선’ 강민혁이 응급환자의 원인을 밝혀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곽현(강민혁 분)이 응급환자의 고열 원인을 밝혀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현은 갑자기 치매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응급 진료했다. 여객선과 고깃배가 충돌해 해경도 오기 어려운 상황. 환자의 친구는 “치매로 못 일어나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했다. 이에 곽현은 “치매가 아니라 섬망일 수도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친구는 “약속을 해달라. 꼭 할 말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친구가 꼭 정신 돌아오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곽현은 응급환자의 원인을 찾느라 동분서주하느라, 아버지 곽성(정인기 분)이 있는 요양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지 못했다. 송은재(하지원 분)는 “급한 일이면 어떡하느냐. 받고 오라”고 재촉했다. 곽현은 곽성이 사라져서 실종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후 곽현은 엄마에게 전화해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곽현은 환자의 친구가 간호사 표고은(정경순 분)과 나누는 대화에 주목했다. 곽현은 환자의 고열 원인은 “바로 나물 때문이었다. 쯔쯔가무시병이다”고 밝혀냈다. 다행히 곽현은 앞서 가을철 쯔쯔가무시병을 대비하려고 검사시약을 미리 준비했었다. 송은재는 그런 곽현을 바라보며 “시약이 준비돼 있으니 치료도 가능하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곽현은 걱정하는 친구에게 “친구분이 다시 돌아올 거다. 보호자도 알아보고 말씀도 잘 들어줄 수 있을 거다”고 안심시켰다. 송은재는 곽현과 함께 환자를 병원 이송차에 옮기고 나서 “이 환자 구하는 건 선생님이 했으니까, 지키는 건 내가 해도 된다. 아버지께 가봐라”라고 곽현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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