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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병원선’ 강민혁, 하지원과 함께 폭력배 치료 동행 `의리甲`
기사입력 2017.10.12 23: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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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병원선’ 강민혁이 하지원을 따라 폭력배 치료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조직 폭력배들이 병원선을 접수하고 송은재(하지원 분)과 곽현(강민혁 분)이 연행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현은 치매 증상이 의심되는 응급환자를 진료하느라 정신없는 상황에서 요양병원에서 아버지 곽성(정인기 분)이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곽현은 치매가 의심되는 환자를 처치하느라 요양병원으로 가지 못하고 엄마 이수경(남기애 분)에게 전화로 부탁을 했다.

응급환자는 다행히도 가을철 유행하는 전염병으로, 곽현이 미리 준비한 항생제로 무사히 고비를 넘겼다. 이후 곽현은 환자의 친구인 보호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했고, 송은재가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곽성은 딸 곽지은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바닷가에 가 있었다. 곽성은 어린 시절 딸과 바닷가에 놀러가기로 한 약속을 잊지 않고 되뇌이며 비눗방울을 불고 있었다. 곽지은은 그런 아버지를 찾고 흐느껴 울었다. 이수경 역시 오열하며 진한 가족애를 확인했다.

한편 김재걸은 곽현은 함께 가볍게 농구 슈팅을 한 뒤 "포지셔닝 잘하는 비법 좀 알려달라"고 물었다. 이에 곽현이 "농구?"라고 되묻자, 김재걸은 "아니. 여자. 좋아하는 여자가 동료로만 지내자는데 조바심도 안 내고 어떻게 그리 담담할 수 있느냐"고 송은재와의 관계를 물었다.

이에 곽현은 "누가 담담하냐. 흘러가는 대로 두는 거다. 그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걸 불편해하진 않잖느냐. 흘러가다 보면 시간이 가르쳐줄 거다“라고 얘기했다. 김재걸은 “영감이냐. 어른 흉내 작작 좀 내라”고 타박하고 “우리가 연적 비슷한데 사이가 너무 좋지 않으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송은재는 전날 밤, 김재걸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김재걸이 "당신은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없어보이고 싶지 않은 거다"고 정곡을 찌른 말을 되새기며 "절대 아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송은재는 병원선 식구들을 위해 오랜만에 고기 파티를 벌였다.

그런가하면 최영은(왕지원 분)은 백혈병 치료를 빌미로 곽현을 계속 속이고 거짓말한 것을 이수경에게 들키게 됐다. 곽현은 최영은이 있는 요양원으로 전화했다가 직원이 “그런 사람이 없다”는 얘기에 점차 최영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조용한 병원선에 총성이 울리며 위기감이 높아졌다. 정체모를 조직들의 혈투가 벌어졌고 급기야 병원선을 폭력배들이 통째로 점거한 것. 이는 잘린 팔도 붙인다는 괴물의사 송은재를 노린 것이었다. 이들은 총을 난사하며 병원선 식구들을 위협했고 송은재만 끌려 나려고 하다가 곽현이 “의사 한 명으로는 치료가 힘들다”고 말해 함께 폭력배 치료를 위해 병원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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