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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 정해인 “정약용 6대손, 거론될 때 마다 몸 둘 바 모르겠다”
기사입력 2017.11.14 1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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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조상 정약용의 후손인 것에 대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민망해 했다.

정해인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언론시사회에서 “(제가)잘 한 게 없는데 조상님인 다산 정약용님이 거론되면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역사를 새롭게 다른 시각으로 보는 걸 느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극중 이인좌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신념, 그게 맞닥뜨렸을 때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가에 대해 이 작품이 물음표를 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한 번 더 볼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 물어봐 주셔서 감사한다. 부끄럽지만 그 말을 들으면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11월 23일 개봉.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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