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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소송`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기사입력 2017.12.07 13:55:05 | 최종수정 2017.12.07 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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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표지 사진. 사진| 타임 홈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꼽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사 선정 올해의 인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프트 테일러를 비롯해 배우 애슐리 주드, 우버의 전 엔지니어 수잔 파울러 등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배우, 가수, 엔지니어, 기업 로비스트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성 피해 사실을 폭로한 이들이다.

타임의 에드워드 펠센털 편집장은 "성폭력 피해 경험을 알린 여성들을 2017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펠센털 편집장은 이들을 '침묵을 깬 사람들(The Silence Breakers)'이라 표현하며 ”우리 표지에 실린 그 여성들과 다른 수백명의 여성들과 남성들이 동참한 이번 '미투캠페인'의 충격요법적인 행동이 1960년대 이후 우리 문화의 가장 빠른 변화 중 하나를 촉발했다”고 올해의 인물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소셜 미디어가 (이번 캠페인에)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했다"며 "해시태그 ‘#미투’는 지금까지 최소 85개국에서 수백만 번이나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미투(Me Too)’ 캠페인은 지난 10월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인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이 터진 이후 자신이 당한 성폭행, 성추행 등을 폭로하자는 움직임이 일며 시작된 캠페인으로 순식간에 각계각층으로 번졌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표지 모델이 된 이유도 이와 관련 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을 성추행 한 혐의로 직장을 잃은 데이비드 뮐러가 “보안팀의 거짓 증언 때문”이라며 테일러 스위프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자 지난 2015년 DJ 데이비드 뮐러가 자신의 엉덩이를 잡았다며 성추행으로 맞고소했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는 데이비드 뮐러에게 1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했고 승소하자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재판 당시 "성범죄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대변하고 싶어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라며 1달러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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