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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반전 기회...CLE전 감독이 지켜본다
기사입력 2013.03.06 02:28:17 | 최종수정 2013.03.06 0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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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의 두 번째 선발 등판을 직접 지켜본다. 사진= 한희재 특파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의 두 번째 선발 등판을 직접 지켜본다.

매팅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스프링캠프지인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글렌데일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7일 다저스는 팀을 둘로 나눠 시범경기를 치른다. 한 팀은 홈에서 WBC 멕시코 대표팀을, 다른 한 팀은 굿이어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한다.

매팅리는 “잭 그레인키가 홈에서, 류현진이 원정에서 등판한다”며 류현진의 상대팀을 확인시킨 뒤 “이번에는 원정 선수단을 따라간다. 지난 번 류현진의 선발 등판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직접 가서 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매팅리의 말대로 그는 류현진의 첫 선발 등판이었던 2일 LA에인절스전을 직접 보지 못했다. 그날 다저스는 선수단을 나눠서 홈과 원정에서 경기를 치렀고, 그는 그레인키가 등판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를 지휘했다. 류현진의 등판은 릭 허니컷 투수 코치가 지켜봤다.

첫 선발 등판에서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포함) 2실점을 기록하며 무거운 모습을 보여줬던 류현진에게는 좋은 반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감독이 직접 보는 앞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 그만큼 입지도 넓어질 것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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