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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KIA 6연승 ‘순삭’ 시키는 9회 말 끝내기 [포토스토리]
기사입력 2017.09.04 06:30:05 | 최종수정 2017.09.04 1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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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끈질긴 승부근성으로 선두 KIA에 믿을 수 없는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지난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9회 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넥센은 2:7로 뒤지던 9회 말에서 KIA 불펜진을 끈질기게 공략해 안타와 볼넷을 얻어내 주자 만루의 찬스를 만들어 6:7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넥센은 9회 말 2사 상황에서 장영석의 2타점 끝내기로 기적과 같은 대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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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말 2사 후, 기적과 같은 끝내기로 물벼락을 맞는 장영석.



이날 KIA는 선발 헥터의 8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한승혁, 박진태, 심동섭, 김진우로 이어진 불펜진의 몰락으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고 18승으로 단독 다승 1위를 목전에 두었던 헥터는 9회 말 순식간에 승리가 날아가고 말았다.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장영석의 끝내기 순간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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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극적이기에 물세례가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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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거의 물고문 수준? 그래도 즐겁기만 한 장영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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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적이어서 그랬을까? 넥센 선수들은 인터뷰를 끝낸 장영석에게 면도크림 세례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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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공격(?)에 무방비로 당한 장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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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귀에 물이 들어가고 말았다. 깡총깡총 뛰며 귀에 들어간 물을 빼느는 장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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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2점 홈런을 쳤던 이범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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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등판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18승을 기대했던 헥터는 믿을 수 없는 역전패에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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