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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빅매치] 선두권이냐? 6강이냐? 서로 절박한 오리온-SK
기사입력 2017.02.22 13:58:13 | 최종수정 2017.02.22 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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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과연 누가 상위 스테이지로 올라갈 것인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경기는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가느냐, 6강 진입을 하느냐 각 팀별로 절박한 심정으로 맞붙는 중요한 경기다.

오리온은 27승15패로 3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선두를 지켰던 오리온이지만, 애런 헤인즈, 이승현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주춤했다. 하지만 이들이 복귀하면서도 좀처럼 3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오리온은 1위 안양 KGC(29승13패)와 2경기, 2위 서울 삼성(28승14패)과 1경기 차다. 지난 15일 홈에서 열린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 진입에 청신호를 켰지만, 17일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덜미를 잡히며 2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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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31일 송구영신 기념으로 열린 오리온-SK전. 사진=MK스포츠 DB

더구나 25일 선두 KGC와 맞대결을 앞두고 펼쳐지는 SK전이라 무조건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 정규리그 2위까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 때문에 플레이오프를 고려하더라도 2위 진입은 오리온에게 절박한 미션이다.

물론 SK입장에서도 놓칠 수 없는 경기가 오리온전이다. 21일 잠실에서 열린 kt와 홈경기에서 승리한 SK는 17승25패로 8위에 머물러있다. 6위 창원 LG(19승22패)와는 2.5경기, 7위 인천 전자랜드(19승23패)와는 2경기 차다. 이날 경기를 잡고, 25일 있을 전자랜드전까지 승리하면 6위 진입이 한층 수월해진다.

올 시즌 두 팀간 상대전적은 오리온이 3승1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SK의 상승세가 무섭다. 최부경이 상무에서 전역한 뒤 SK는 수비에 틀이 잡히면서 공격까지 원할해지는 효과를 보는 중이다. 또 최부경의 가세로 신예 최준용을 1번 포인트가드로 활용하는 작전을 들고 나와 재미를 보고 있다. 최준용이 1번으로 가면서 김선형이 2번으로 더욱 공격력을 극대화시킰 있는 것이다. 물론 오리온도 최근 오데리언 바셋이 어시스트에 치중하며 이승현의 득점력이 늘어나는 변화가 있다. 서로 절박한 처지인 두 팀의 대결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농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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