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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빅매치] 손흥민 `UCL 가능성 9%` 아스널 좌절시킬까
기사입력 2017.04.28 22:23:14 | 최종수정 2017.04.29 0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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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흥민(25·토트넘)이 침묵을 깨고 시즌 20골 달성할 수 있을까.

영국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는 5월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각)부터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토트넘-아스널, 일명 북런던 더비가 열린다. 프로토 기록식 18회 및 승부식 35회차 그리고 토토 승무패 16회차 대상경기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승점 74로 2위, 아스널은 60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 스포츠방송 ESPN이 28일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결과를 보면 토트넘의 EPL 우승확률은 12%다.

EPL 1~4위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그러나 아스널이 시즌을 4강의 일원으로 마칠 가능성은 9%에 그친다. 런던 연고지 경쟁팀이라는 관계가 더해지면 토트넘-아스널 중요성은 한층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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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아스널과의 2016-17 EPL 원정경기로 치러진 북런던 더비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왼쪽은 슈코드란 무스타피. 사진=AFPBBNewsd=News1



손흥민 개인으로는 컵 대회 포함 지난 2경기 무득점에서 벗어나야 하는 과제가 있다. 42경기 19골 8도움으로 20득점을 눈앞에 두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영국 지역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 3-4-2-1/3-1-4-2 대형 사용 및 손흥민 선발 배제를 예상했다. 현실이 된다면 EPL 2경기 연속 스타팅 멤버 제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5·아르헨티나)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 해리 케인(24·잉글랜드)을 미드필더 델레 알리(21·잉글랜드)와 크리스티안 에릭센(25·덴마크)이 지원하는 형태로 3-4-1-2/3-1-4-2 공격진을 구성한다.

해당 전술일 때 손흥민 선발출전은 2경기 1골이 전부다. 이번 시즌 18골 10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주 위치 ‘왼쪽 날개’가 3-4-2-1/3-1-4-2에는 없는 역할인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손흥민은 2016-17 평균 61.0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95에 달한다. 이러한 경향은 EPL로 한정하면 57.1분 및 1.03으로 더 뚜렷해진다.

아스널은 수비 핵심 로랑 코시엘니(32·프랑스)가 무릎 문제로 북런던 더비 출전이 불투명하다. 반면 토트넘은 1월 31일부터 16경기를 결장한 2타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EPL 베스트 11 대니 로즈(27·잉글랜드)가 복귀할 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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