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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 팬 49% “두산이 NC 이긴다”
기사입력 2017.05.15 2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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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16일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두산-NC전에서 과반에 가까운 48.78%가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NC는 36.00%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15.2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두산(4~5점)- NC(2~3점) 항목이 7.08%로 1순위를 차지했다.

2경기 SK-삼성전에서는 무려 54.08%가 SK의 승리를 예상했고, 32.15%가 삼성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3.77%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SK가 6~7점, 삼성 2~3점(8.91%)이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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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수들이 SK와의 2017 KBO리그 홈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잠실야구장)=김영구 기자



마지막 3경기 넥센-한화전에는 46.88%가 넥센의 승리를 내다봤다. 한화의 승리는 36.46%, 같은 점수대는 16.65%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넥센이 4~5점대, 한화가 2~3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7.64%)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26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16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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