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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빅매치] 도박사 “제주 승률, 서울 1.8배”
기사입력 2017.07.14 21:43:40 | 최종수정 2017.07.14 2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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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 클래식 6강 미만과의 격차를 더 벌린다는 해외 전망이 나왔다.

2017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은 16일 오후 7시 열린다. 프로토 기록식 29회차 및 승부식 57회차와 축구토토 스페셜 트리플 및 스페셜 더블 31회차 대상경기.

세계 최대 온라인 도박사 중 하나인 ‘벳 365’를 필두로 한 주요 14개 회사의 14일 오후 9시 배당률 평균은 제주 2.15-무승부 3.32-서울 3.07이다. 홈팀 제주 승률이 디펜딩 챔피언 서울의 1.80배에 달하고 서울이 이길 가능성은 서울의 55.6%에 그친다고 예상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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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FC서울과의 2016 K리그 클래식 원정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제주는 9승 4무 6패 득실차 +14 승점 31로 5위에 올라있다. 1경기를 덜 치른 서울은 7승 7무 6패 득실차 +3 승점 28로 7위.

K리그 클래식은 33라운드까지 1~6위가 그룹 A, 7~12위는 그룹 B로 34~38라운드를 치르는 스플릿 제도가 있다. 제주가 서울을 이기면 6강 유지 가능성을 더 높이게 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FA컵 포함 4연패에 빠졌던 제주는 이후 2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을 꺾으면 2연승이 된다.

서울은 최근 K리그 클래식 2승 2무 2패. 제주와의 상대전적도 근래 1승 2무로 3경기 연속 무패이기에 외국 유명 도박사들의 예측과 달리 내부적으로는 해볼 만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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