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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17] ‘김훈에게 진’ 휘터커, UFC 정규타이틀전 성사
기사입력 2017.11.05 15:42:55 | 최종수정 2017.11.05 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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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217로 제9대 미들급(-84㎏) 챔피언에 등극한 조르주 생피에르(36·캐나다)가 잠정챔피언 로버트 휘터커(27·호주)와의 통합타이틀전에 동의했다.

제6·8대 웰터급(-77㎏) 챔피언을 지낸 조르주 생피에르는 4일(현지시간) UFC217 메인이벤트로 열린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3라운드 4분 20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 기술로 제8대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영국)의 2차 방어를 무산시켰다.

조르주 생피에르는 UFC217 승자 인터뷰에서 ‘미들급에 남아 1차 방어전을 로버트 휘터커와의 통합타이틀전으로 치르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84㎏이라는 체급이 나한테 너무 높다는 생각을 했다”라면서도 “이제는 괜찮다”라고 잔류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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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17로 정규챔피언에 등극한 조르주 생피에르가 미들급 잔류를 시사하며 잠정챔피언 로버트 휘터커와의 통합타이틀전을 거부하지 않았다. UFC213에서 치러진 잠정타이틀전 승리 후 기뻐하는 휘터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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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17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하여 제9대 미들급 챔피언이 된 조르주 생피에르가 감격에 젖어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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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정규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와 잠정챔피언 로버트 휘터커의 미들급 통합타이틀전이 UFC221 메인이벤트”라고 보도했다. UFC221은 2018년 2월 11일 호주의 퍼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뉴질랜드계 호주인 로버트 휘터커는 인접한 양국 팬들의 지지를 모두 받으며 조르주 생피에르를 상대하게 된다. 캐나다·뉴질랜드·호주는 영연방왕국으로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군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로버트 휘터커는 2011년 10월 30일 종합격투기 데뷔 8연승에 도전했으나 초대 로드FC 미들급 잠정타이틀전 경력자 김훈(37·Team Fighter)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라는 조르기 기술로 경기 시작 3분 1초 만에 항복한 바 있다. UFC 전·현직 챔프가 한국인에게 패한 유일무이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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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초대 미들급 잠정챔피언 로버트 휘터커는 2011년 10월 30일 종합격투기 데뷔 8연승에 도전했으나 로드FC 김훈에게 졌다.



로드FC 김훈은 10월 29일 미들급 잠정챔피언결정전 패배 후 은퇴를 선언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UFC 챔피언을 이긴) 최초의 한국여권 보유자 김훈은 여기까지만 하려고 합니다”라며 지도자 전업 의사를 피력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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