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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금4’ 기타지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사입력 2017.11.10 00:01:02 | 최종수정 2017.11.10 08: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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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일본 수영영웅이 동참했다.

2004·2008 하계올림픽 평영 100·200m 2연패에 빛나는 기타지마 고스케(35·일본)는 9일 울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했다.

기타지마 고스케는 성화봉송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세계적인 체육행사다. 대회에 나오지 않는 나 같은 선수들이 대회를 북돋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간바레!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간바레!”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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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기타지마 고스케가 올림픽 평영 100m 2연패 후 시상식에서 감회에 젖은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올림픽 통산 금4·은1·동2로 7차례 입상한 기타지마 고스케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출전이 좌절되자 은퇴했다.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에서도 2003년 평영 100·200m 2관왕 등 금3·은4·동5를 따냈다.

“올림픽은 나의 꿈이었고 그 어떤 대회보다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라고 회상한 기타지마 고스케는 “도쿄하계올림픽 역시 참가자에게는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는 일생일대의 큰 무대일 것이다.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기타지마 고스케의 올림픽 성화봉송은 이번이 2번째다. 2008년 베이징하계올림픽 주자로도 선정됐다.

한국과의 인연 역시 처음이 아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기타지마 고스케는 100·200m 평영과 4×100m 혼계영 3관왕에 올랐다.

영상=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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