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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곽관호 종합격투기 亞 첫 올림픽 성화봉송
기사입력 2018.01.08 00:01:04 | 최종수정 2018.01.08 1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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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2전 2패 곽관호(29)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했다.

곽관호는 2017년 12월 30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 ‘삼성전자’ 추천으로 대구광역시 구간을 달렸다.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 초대 밴텀급(-61㎏) 챔피언 경력을 발판으로 UFC에 진출했으나 2017년 9월 22일 계약이 종료됐다.

UFC 전·현직 선수의 올림픽 성화봉송은 곽관호가 2번째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대회 당시 안토니우 호제리우 노게이라(42·브라질)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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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출신 곽관호가 아시아 종합격투기 첫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가 됐다. 사진=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안토니우 호제리우 노게이라는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인 복싱경력을 인정받아 성화봉송을 했다. 아마추어권투 +91㎏에서 2006 남아메리카게임 금메달 및 2007 팬아메리칸게임 은메달을 획득했다.

종합격투기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제2대 프라이드 +93㎏ 챔피언 표도르 예멜리야넨코(42·러시아)가 조국에서 개최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한 것이 최초다. 곽관호는 예멜리야넨코-노게이라에 이은 3번째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다.

TFC는 2017년 11월 17일 언론간담회에서 곽관호 복귀 희망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곽관호는 12월 4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요식업 매장을 내고 사업을 시작했다.

곽관호는 일본 홋카이도 음식으로 태국에서 창립한 외식기업의 한국 본점을 맡았다. 해당 브랜드는 미국·중국 등 13개국에 진출해있다.

한국 종합격투기에 정통한 소식통은 “곽관호가 운동을 하지 않은지 꽤 됐다”라면서 “당분간 재기전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종합격투기 파이터의 대표적인 요식업 성공사례로는 제1·3대 UFC 페더급(-66㎏) 챔피언 조제 아우두(a.k.a. 알도·32·브라질)가 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창업하여 5개 지점을 거느린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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