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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오기에" 패배에도 실망하지 않은 클리퍼스
기사입력 2018.01.31 16:17:11 | 최종수정 2018.01.31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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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포스트 그리핀' 시대의 무거운 첫 발을 뗀 LA클리퍼스는 밝은 미래를 다짐했다.

클리퍼스는 31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홈경기에서 96-104로 졌다. 전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초대형 트레이드를 발표한 이들은 블레이크 그리핀이 떠나고 새로 합류하는 토비아스 해리스, 에이버리 브래들리가 합류하지 않은 가운데 부족한 선수들을 가지고 어렵게 경기를 치렀다.

닥 리버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이 보기에는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는 좋은 흐름도 있었다"며 이날 경기에 대해 말했다. "오늘은 루(윌리엄스)가 슈퍼맨처럼 해줘야했다. 그러나 오늘 슈팅이 안좋았다. 다른 선수들도 슈팅을 많이 놓쳤다. 힘든 하루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그를 비롯한 클리퍼스 선수들은 크게 실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다음 경기부터는 브래들리와 해리스가 합류할 예정이기 때문.

"20점차로 뒤졌을 때 (두 선수가 뛰었으면 좋겠다고) 잠깐 생각했다"며 농담을 던진 리버스는 "경기중에는 경기에만 집중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할 수 있는 다양한 조합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이제 그들은 이곳에 와있다. 좋은 일"이라며 다음 경기부터는 더 좋은 내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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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들은 한 팀이 된다. 사진=ⓒAFPBBNews = News1

센터 디안드레 조던은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다"며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를 반겼다. "에이버리는 대단한 수비수고, 토비아스는 공격적인 선수다. 이들은 팀이 이기는데 보탬이 될 선수들이다"라며 이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오스틴 리버스는 해리스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인연이 있다며 그와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에이버리는 공수 양면에서 다이내믹한 선수고, 특히 수비가 좋다. 토비아스는 인정받은 버킷 기버(bucket giver)로 득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다. 계속해서 내외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선수를 평가했다.

이날 경기 후 3일의 휴식 시간이 있는 클리퍼스는 팀 훈련을 통해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음 경기에 대비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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