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이 제일 안좋았다 류현진이 돌아본 5회 [현장인터뷰]

MK스포츠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볼넷이 제일 안좋았다" 류현진이 돌아본 5회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18.10.25 13:18:35 | 최종수정 2018.10.26 09:57:2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보스턴) 김재호 특파원] 월드시리즈 첫 등판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긴 류현진이 경기 내용을 되돌아봤다.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등판, 4 2/3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5회 2사 만루에서 강판됐는데 구원 등판한 라이언 매드슨이 잔류 주자를 모두 들여보내 4실점이 됐다. 팀은 2-4로 졌다.

류현진에게 5회는 아쉬움이 남는 이닝이었다. 2아웃을 잘 잡아놓고 안타 2개와 볼넷을 허용했다. 그중에는 주심이 스트라이크를 놓친 콜도 있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류현진은 5회 아쉽게 교체됐다. 사진(美 보스턴)=ⓒ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이 판정이 영향을 미쳤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러지는 않았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내뜻대로 따라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안좋았던 것이 볼넷이 나온 것이다. 그 이후 교체가 됐다. 볼넷이 제일 안좋았다"며 앤드류 베닌텐디와의 승부에서 볼넷이 나온 것을 제일 아쉬운 장면으로 꼽았다.

교체에 대해서는 "벤치의 생각이다. 중심 타선이었고 오른손 투수가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에서 선수 입장에서는 잘 받아들여야 할 거 같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혀 지치지 않았다. 투구 수도 많지 않았다"며 지쳐서 강판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펜웨이파크에서 첫 등판을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괜찮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쪽(그린몬스터)으로 안타를 하나 맞았지만, 경기장 덕분에 크게 맞지는 않았다. 분위기는 좋았다"고 말했다.

승부가 6차전까지 이어지면 다시 여기서 등판할 예정인 그는 "생각보다 춥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며 추위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가 안좋아 아쉽게 생각한다. 다음에 여기서 기회가 된다면 팀이 승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삼키고 경기장을 떠났다. greatnemo@maekyung.com

구구단 세정 ‘군살 없는 몸매’…시선 집중
구구단 미나 ‘섹시한 어깨춤’
채연 ‘섹시 디바 컴백’…한·중·일 석권한 매력
김성희 아찔한 볼륨감…세계적 모델의 관능미
모델 이현이 ‘반전 섹시백’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