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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최정, 5-10을 13-10으로 만드는 그랜드슬램 작렬
기사입력 2017.09.13 21:46:28 | 최종수정 2017.09.13 2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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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역시 최정이었다. SK와이번스 간판타자 최정이 의미있는 만루홈런을 날렸다. 시즌 45호 홈런. SK 구단 한시즌 개인 최다홈런 기록과 KBO리그 3루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이다. 모두 2002년 호세 페르난데스가 가지고 있다.

최정은 13일 인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3번 3루수로 출전했다. 앞서 3회말 스리런 홈런으로 시즌 44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7회말 믿기지 못할 홈런을 날렸다.

7회말 공격에 들어가기 전 SK는 5-10으로 뒤져 있었다. 하지만 최정이 타석에 들어서는 시점에 9-10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고, 2사 만루 상황이었다. 최정은 KIA 임창용과 볼카운트 2-2에서 임창용의 6구째 146km 속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으로 넘겼다. 13-10으로 전세를 뒤집어버리는 만루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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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SK 최정이 KIA 임창용을 상대로 시즌 45호를 역전 만루홈런으로 장식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시즌 39호 통산797 최정의 통산 9호 만루홈런이었고, 최정의 올 시즌 3번째 만루홈런이었다. 최정의 홈런 이후 SK는 제이미 로맥의 투런포까지 터지며 15-10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7회말에만 10점을 낸 SK타선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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