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KB국민은행 광고:은행이 만든 첫번째 부동산 앱 Liiv On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준PO4] 선발 최금강 그대로…마운드 풍족해진 NC
기사입력 2017.10.12 18:15: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한이정 기자]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하루 여유가 생긴 롯데 자이언츠는 조쉬 린드블럼으로 선발 투수를 변경했지만 NC는 그대로 최금강을 내보낸다.

비가 쏟아지던 창원 마산구장에서 김경문 NC 감독은 “만약 우천 취소가 되면 선발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냐”며 에릭 해커가 등판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해커는 NC의 명실상부 에이스다. 2015년부터 꾸준히 3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1승 앞서있는 NC는 앞으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해커를 내보내 4차전에서 끝내고 싶다는 김 감독의 바람이었다. 그러나 해커는 지난 8일 열렸던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을 소화했다. 13일 등판한다면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이에 김 감독은 “해커와 투수코치와 상의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4차전이 하루 연기됐지만 그대로 최금강을 선발로 예고한 NC. 덕분에 마운드는 풍족해졌다. 사진=MK스포츠 DB

결국 선발은 해커로 바뀌지 않았다. 해커를 당겨쓰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이에 NC 마운드는 풍족해졌다.

우선 11일 총동원됐던 NC 불펜이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지난 11일 NC는 리드를 지키기 위해 구창모 김진성 이민호 원종현 임정호 이재학 임창민을 모두 내보냈다. 투구수가 적어 연투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지만 12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불펜은 휴식을 취해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또 4차전에서 패할 경우, NC는 5차전에서 에이스 해커를 선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선발 등판이 하루 연기된 최금강은 린드블럼과 맞붙어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이에 김 감독은 “생각지도 못한 선수가 잘 해준다면 팀에 사기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최금강은 뱃심이 있기 때문에 잘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yijung@maekyung.com]

배지현, 류현진 사로잡은 드레스 자태와 뒤태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 배현진→김수지로..“당분간 임시체제”
고준희, 가슴 깊게 파인 원피스 완벽 소화
현아, 여전히 섹시한 핫팬츠 몸매
이하늬, 완벽한 몸매의 수영복 화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