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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 경기도챌린지리그, 월·목요일에 만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2.13 0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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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경기도챌린지리그(GCBL)가 2018시즌 리그 일정 및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창립된 경기도챌린지리그는 9일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경기도챌린지리그의 2018시즌 리그 일정, 리그 규정, 리그 정관 및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챌린지리그는 3월 19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해 공언한 대로 각 팀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한 경기씩 팀 당 60경기, 총 120경기를 소화한 뒤 11월에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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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미 선수단 구성이 완료된 팀이 대부분이어서 시즌 준비를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다. 고양 위너스 25명, 성남 블루팬더스 23명, 수원 로보츠 16명, 양주 레볼루션 18명으로 총 82명의 선수단이 확보되었고 이미 지난 1월부터 각 팀의 동계 훈련이 시작됐다.

고양 위너스는 계형철 감독의 지도 아래 일본 가고시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마해영 감독이 팀을 맡고 있는 성남 블루팬더스는 700평 규모의 실내 훈련장을 갖춘 야구학교와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동계 훈련 중이다. 이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양주 레볼루션은 박상근 감독의 지도 아래 대만에서 맹훈련 중이며, 가장 마지막에 창단된 최주현 감독의 수원 로보츠는 신규 선수들을 모집함과 동시에 자체적으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2018시즌 별도의 사무국 없이 리그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점도 눈에 띈다. 꼭 필요한 사무국 업무는 1년간 성남 블루팬더스의 모기업인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에서 대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야구학교 사장은 이에 대해 “현재 경기도챌린지리그 소속팀들은 선수들에게 월 교육비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효율적인 리그 운영을 하고자 내린 결정”이라며 “경기도챌린지리그의 각 팀은 경기장 대관료, 심판비용, 기록원비용 등의 예산만 준비하면 된다. 사무국 업무는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김준수 실장이 사무국장을 대행하고 4개 팀이 함께 도와가면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그 일정, 규정과 정관까지 확정한 경기도챌린지리그는 2월 28일 각 팀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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