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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스윕, kt가 마주한 ‘첫 위기’ 혹은 ‘기회’
기사입력 2018.04.16 12:23:51 | 최종수정 2018.04.16 1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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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순항하던 kt 위즈가 시즌 처음으로 스윕을 당했다. 위기가 될 수도, 혹은 좋은 자극제가 될 수도 있다.

kt는 지난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11로 패하며 스윕을 당했다. 시즌 첫 3연패다. 연패 위기마다 탈출에 성공했던 kt지만 상승세를 탄 LG를 막아내긴 역부족이었다.

이번 3연패는 kt에게 뼈아팠다. 주중 3연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스윕하고 힘차게 잠실에 왔지만 이기는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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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시즌 처음으로 3연패, 스윕을 당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특히나 kt의 원투펀치 라이언 피어밴드, 고영표를 내보냈음에도 1승도 따내지 못했다. 피어밴드는 8이닝 완투를 펼쳤으나 양석환의 3점 홈런에 무릎을 꿇었다. 고영표 역시 LG에 뭇매를 맞았고, 최근 기세가 좋았던 금민철도 6이닝을 버티지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뜨거운 타선 역시 넓은 잠실에서 쉬어가야 했다. 13일 경기에서는 5안타 1득점에 그쳤다. 1득점 마저 윤석민의 홈런 때문에 얻었다. 14일 경기에서는 6안타 무득점, 15일 경기에서는 13안타 8득점을 뽑아냈으나 LG가 16안타 11득점을 내며 무릎을 꿇었다.

멜 로하스 주니어가 고전하고 있다는 게 kt에겐 아쉬운 점이다. 지난 시즌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kt와의 재계약을 이끌어냈던 로하스는 4월 열린 12경기 동안 타율 0.188에 그쳤다. 이번 3연전에서는 단 하나의 단타도 때려내지 못 했다.

지난 시즌 초반에도 kt는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초반 열린 19경기 동안 11승 8패를 거두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그러나 시즌을 치를수록 점점 하위권으로 순위가 떨어지더니, 결국 꼴찌를 면치 못 했다.

지난 시즌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연패를 끊어내는 게 먼저다. 다행히 kt의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타격감은 아직 식지 않은 모양새다. 15일 경기에서도 3-10으로 뒤지고 있던 8회초 6타자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8-10 2점차로 바짝 추격한 바 있다.

kt는 홈구장인 수원 위즈파크에서 SK 와이번스와 만난다. SK는 12승 6패로 두산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다. kt가 연패를 깨고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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