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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레일리, 삼성 상대 `시즌 첫 승-롯데 탈꼴찌` 사냥 가능?
기사입력 2018.04.16 12:55:51 | 최종수정 2018.04.16 13: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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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브룩스 레일리(30·롯데 자이언츠)의 3전4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레일리가 2018시즌 4번째 등판에서 다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롯데의 탈꼴찌도 걸린 중요한 경기다.

휴식일인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5개 구장(잠실 고척 수원 광주 사직)에서 열리는 경기 선발 10명을 예고했다. 먼저 ‘강민호 더비’ 또는 ‘단두대 매치’로 불리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리살베르토 보니야(28·삼성)와 레일리의 외국인 투수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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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브룩스 레일리가 4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얻을 수 있을까.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지난해 13승7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며 롯데의 에이스로 떠오른 레일리는 이번 등판이 시즌 4번째 등판이다. 시즌 성적은 19⅔이닝을 던져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 중이다. 패전을 떠안았던 지난달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5이닝 3실점에 그쳤지만 이후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사직 NC다이노스전에서는 7이닝 2실점, 8일 사직 LG트윈스전에서는 7⅔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타선의 득점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한국 첫 시즌인 2015년부터 12경기 72⅔이닝 6승3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3경기 20이닝 2승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레일리에 맞서 삼성도 새 외국인 투수 보니야를 선발로 내세운다. 보니야도 역시 아직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3경기 15⅓이닝을 던져 2패에 평균자책점 7.63이다. 두 팀의 경기는 롯데의 안방마님 자리를 지키다 FA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강민호의 첫 부산 방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또 삼성이 6승13패로 9위, 롯데가 5승12패로 10위에 머물러 있어 꼴찌싸움을 가리키는 단두대 매치로도 흥미롭다. 현재 두 팀의 경기 차는 없다. 롯데가 승리하면 개막 후 처음으로 탈꼴찌에 성공하게 된다. 레일리로서는 두 마리 토끼 사냥이다.

9연패로 팀 최다연패 타이기록을 세운 NC다이노스는 고척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전에 가장 믿을만한 왕웨이중을 선발로 내세운다. 넥센은 이에 맞서 에스밀 로저스가 등판한다. 잠실에서는 한화 이글스 윤규진과 두산 베어스 유희관을 펼치고, 수원에서는 SK와이번스 박종훈이 시즌 3승 도전을, kt위즈 더스틴 니퍼트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광주에서는 LG트윈스 김대현과 KIA타이거즈 팻 딘이 맞대결을 펼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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