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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계단서 넘어져 왼 발목 접질려…나주환으로 교체
기사입력 2018.07.11 19:29:45 | 최종수정 2018.07.11 1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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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 외인타자 제이미 로맥이 11일 잠실구장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 3회말 수비 후 더그아웃으로 내려가던 도중 계단에서 넘어졌다. 왼쪽 발목을 살짝 접질린 로맥은 선수보호차원에서 나주환과 교체됐다. 병원 이동 계획은 없다. 로맥은 1회초 첫 타석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SK는 4회초 현재 0-2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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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사진)이 11일 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렸다. 사진=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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