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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뜬공...우익수 추신수, 아쉬운 수비
기사입력 2017.07.17 0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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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마지막 수비 하나가 아쉬웠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카우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원정경기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타석에서는 괜찮게 활약했다. 3타수 1안타에 사구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7이 됐다. 두 차례 출루로 1번 타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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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9회 아쉬운 수비를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의 이런 노력은 9회 수비 하나로 물거품이 됐다. 2사 만루 상황에서 로렌조 케인의 타구를 쫓던 그는 햇빛에 타구가 가리면서 이를 제대로 찾지 못했고, 결국 공이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며 끝내기 안타가 됐다. 3-4 텍사스의 패배. 공식 기록은 안타로 기록됐지만, 추신수의 수비가 아쉬운 장면이었다.

그에 앞서 투수 제이슨 그릴리도 화를 자초했다. 안타, 볼넷, 사구 등 안좋은 내용은 모두 보여주며 만루 위기를 만들었다. 1사 만루에서 호르헤 보니파시오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끝내 위기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텍사스는 3회 드루 로빈슨, 7회 마이크 나폴리가 나란히 홈런을 터트리며 캔자스시티와 접전을 벌였다. 2-3으로 뒤진 8회에는 노마 마자라가 적시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 다르빗슈 유는 6 2/3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승패없이 물러났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45가 됐다.

텍사스는 캔자스시티 원정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들은 내일부터 볼티모어 원정 4연전에 들어간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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