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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삭스, 존 페럴 감독 경질
기사입력 2017.10.12 0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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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보스턴 레드삭스가 존 페럴 감독을 경질했다.

레드삭스는 한국시간으로 11일밤 2018년까지 감독 계약이 남아 있던 페럴이 다음 시즌 감독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곧 새로운 감독을 물색할 예정이다.

페럴은 2013년 보스턴 감독으로 부임, 5년간 432승 378패를 기록했다. 2013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2016 2017시즌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정상에 올랐다. 보스턴은 디비전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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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이 존 페럴 감독을 경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럼에도 페럴이 경질된 것은 최근 2년간 포스트시즌에서의 실패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은 지난해 디비전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3패로 패한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승 3패로 져 탈락했다.

선수단 내에서 인기도 없었다. '팬랙스포츠'는 리그 소식통을 인용, 페럴이 레드삭스 클럽하우스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감독으로 인식됐으며,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페럴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보스턴 투수코치를 맡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을 2년간 맡았다 다시 보스턴 감독으로 복귀한 바 있다.

그의 경질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공석이 된 감독 자리는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메츠, 보스턴 등 총 4개로 늘어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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