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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말린스 구단주 "스탠튼 이적? 아직 확정된 것 없다"
기사입력 2017.12.06 12:52:05 | 최종수정 2017.12.06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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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데릭 지터 마이애미 말린스 공동 구단주 겸 수석 야구 운영자(CBO)는 잔칼로 스탠튼의 이적에 대해 말을 아꼈다.

지터는 6일(한국시간) 말린스 구단 중계 라디오 채널인 '940 AM WINZ'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답변은 우리는 구단을 더 좋은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야구적으로 내린 결정은 없다"며 현재 상황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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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 영입전은 아직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현지 언론이 전하고 있는 루머에 따르면, 새로운 말린스 구단주 그룹은 다음 시즌 연봉 2500만 달러, 잔여 계약 10년 2억 9500만 달러의 스타 플레이어를 정리하고자 한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제안을 넣었고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진 스탠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스탠튼이 제일 선호하는 행선지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고향팀 LA다저스가 상황을 모니터중이다.

지난주 스탠튼이 말린스에 영입 제안을 넣은 두 팀의 운영진을 직접 만난 것이 확인되면서 그의 이적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제기됐지만 지금까지는 조용하다.

지터는 "아직 정보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내가 더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튼은 지난 시즌 59개의 홈런을 때리며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지터는 "지난 20년 넘는 시간동안 봐온 선수들 중 가장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며 스탠튼의 지난 시즌을 높이 평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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