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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좌완 불펜 맥파랜드와 재계약
기사입력 2017.12.07 06:56:33 | 최종수정 2017.12.07 0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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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좌완 불펜 투수 T.J. 맥파랜드(28)와 재계약했다.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맥파랜드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들은 맥파랜드를 논 텐더 방출했는데 다시 계약한 것.

'AZ센트럴'의 다이아몬드백스 담당 기자 닉 피코로가 전한 바에 따르면 보장 금액은 85만 달러이며 35만 달러의 보너스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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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랜드는 애리조나 소속이던 지난 시즌 가장 많은 경기에 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맥파랜드는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43경기에 등판, 54이닝을 소화하며 5.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좌타자를 상대로 0.222의 피안타율과 0.548의 피OPS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최대 3이닝까지 소화하며 롱 릴리버역할을 맡았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된 그는 2013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5년간 통산 164경기(선발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49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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