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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우익수` 추신수, KC전 1안타 2볼넷
기사입력 2018.03.13 11:49:00 | 최종수정 2018.03.13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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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또 한 번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버치 스미스와의 두 차례 승부에서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스미스의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공을 골라내며 두 타석 모두 볼넷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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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사진= MK스포츠 DB

1회에는 득점으로 연결됐다. 무사 2루에서 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고, 이어진 엘비스 앤드루스 타석에서 2루 주자 델라이노 드쉴즈의 3루 도루 때 상대 포수 드루 부테라의 3루 송구가 뒤로 빠진 틈을 타 드쉴즈가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이어진 1사 3루에서 아드리안 벨트레의 중견수 뜬공 때 홈을 밟았다.

2회에는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서기에 앞서 득점이 났다. 1사 1, 2루에서 드쉴즈가 기습 번트를 시도했고, 이를 잡은 스미스가 3루에 던진다는 것이 실책을 범하며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4회 1사 1루에서는 트레버 오크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았다. 1-2루 사이 가르는 강한 땅볼 타구가 우전 안타가 됐다. 드쉴즈를 3루로 보내면서 1사 1, 3루 기회가 이어졌고, 앤드루스의 우전 안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6회에는 미겔 알몬테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낮은 공을 퍼올린 것이 뜬공 타구가 됐다. 6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추신수는 우익수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회말 체슬러 커스버트의 뜬공 타구를 끝까지 쫓아 펜스 앞에서 몸을 던져 잡는 등 실수없이 수비를 소화했다.

이 경기는 텍사스가 5-1로 이겼다. 선발 제시 차베스는 3이닝 2탈삼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보여줬고, 제이크 디크맨, 알렉스 클라우디오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greatnemo@maek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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