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소시아 트라웃 1번-오타니 2번, 코자트 휴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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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소시아 "트라웃 1번-오타니 2번, 코자트 휴식 때문"
기사입력 2018.05.16 10:32:17 | 최종수정 2018.05.16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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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LA에인절스가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이다.

에인절스는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서 마이크 트라웃을 1번, 오타니 쇼헤이를 2번 타순에 배치했다. 이번 시즌들어 처음 시도하는 타순이다.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잭) 코자트에게 오늘 휴식을 주기로 했다. 다른 옵션을 찾아야했고 스윙을 잘하는 선수들을 상위타선에 배치하는 것이 당연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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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16일(한국시간) 경기에서 오타니와 트라웃을 테이블 세터로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인절스는 그동안 코자트에게 1번 타자 역할을 맡겼다. 코자트는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타율 0.235 출루율 0.299 장타율 0.430 5홈런 15타점을 기록중이다.

소시아는 이 라인업이 하루만 실험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을 피했다. 코자트가 하루 뒤 라인업에 복귀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어떤 라인업을 들고 나올지에 대해서는 "내일 라인업을 벌써 얘기해야 하는가"라고 되물으며 답을 피했다.

한편, 새로운 타선을 접한 A.J. 힌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초구부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타선"이라며 상대의 바뀐 타선을 평가했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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