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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유격수 기용 가능성 제기
기사입력 2018.05.16 11:54:55 | 최종수정 2018.05.16 1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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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피츠버그 언론이 팀내 내야 사정을 언급하며 강정호(31)의 유격수 기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16일 미국 피츠버그의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강정호의 복귀와 팀의 내야 포지션 정리 문제 등을 종합해 보도했다.

기사를 작성한 엘리자베스 블룸 기자는 내야 유망주 호세 오수나와 관련해 “오수나는 언젠가 데이빗 프리즈를 밀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프리즈를 방출하기보다는 트레이드 카드로 쓸 것이다”라며 “강정호의 추후 행보에 따라 무엇을 얻어올 수 있을지 결정될 것이다. 주전 유격수인 조디 머서는 내년 FA가 되기 때문에, 강정호가 유격수로 출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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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현지 언론이 강정호의 유격수 기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진=AFPBBNews=News1

현재 피츠버그는 피터 모란, 데이빗 프리즈, 조디 머서, 호세 오수나에 강정호까지 총 5명의 선수가 3루수와 유격수 자리를 다투고 있다. 젊은 유망주들인 모란과 오수나가 장기적으로 두 자리를 차지할 것이고, 모란이 3루수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만큼 오수나가 성장할 때까지 강정호가 유격수로 가지 않겠느냐는 관점이다.

엘리자베스 기자는 강정호의 복귀 시기에 대해 “아직 몇 주일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최근 인터뷰를 인용했다.

헌팅턴 단장은 14일 “강정호가 복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스프링 트레이닝 훈련 과정과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하고 있지만 아직 복귀를 논하기에는 이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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