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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구 승부 끝에 2루타...최지만, 이적 후 첫 선발에서 2안타
기사입력 2018.07.12 0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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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이적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밀워키 시절 포함 시즌 타율은 0.265가 됐다.

상대 선발 조던 짐머맨을 상대한 첫 두 차례 타석은 아쉬웠다. 1회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땅볼, 3회 1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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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이적 후 첫 메이저리그 선발 출전 경기에서 2안타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6회 세번째 승부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바깥쪽 빠져나가는 체인지업을 가볍게 밀어쳐 3루수-유격수 사이 빠져나가는 땅볼 안타를 때렸다.

이는 몸풀기였다. C.J. 크론의 스리런 홈런으로 4-2 역전에 성공한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이날 경기 가장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3-1 유리한 카운트에서 본격적으로 승부가 시작됐다. 최지만은 카운트를 잡기 위해 스트라이크존으로 던진 패스트볼을 그대로 노렸지만, 파울이 됐다. 이를 시작으로 5구 연속 파울을 걷어냈다. 그리고 11구만에 91.9마일짜리 패스트볼을 강타, 좌측 담장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때렸다. 짐머맨의 마지막 승부였다.

탬파베이는 이 경기를 4-2로 이겼다. 3회 케빈 키어마이어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간 탬파베이는 4회 제임스 맥칸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당했지만, 7회 크론의 스리런 홈런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이날도 불펜 게임을 했다. 두번째 투수로 나선 맷 안드리세와 이어 던진 라이언 야브로우가 3이닝씩 맡으며 팀을 이끌었다. 세르지오 로모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짐머맨은 7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6 2/3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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