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탬파베이, 2대1 트레이드 합의

MK스포츠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시애틀-탬파베이, 2대1 트레이드 합의
기사입력 2018.11.08 12:38:22 | 최종수정 2018.11.08 13:58:1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시애틀 타임스'는 8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매리너스가 포수 마이크 주니노(27),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27)를 내주는 조건으로 외야수 말렉스 스미스(25)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야후스포츠' 등 현지 언론도 이 트레이드가 현재 메디컬 테스트 등 세부 절차를 남겨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시애틀 타임스에 따르면, 두 팀은 지난주부터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말렉스 스미스는 2017년 1월 잠시 머물렀던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된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니노는 2018시즌 113경기에 출전, 타율 0.201 출루율 0.259 장타율 0.410을 기록했다. 타격면에서는 부진했지만, 수비에서는 기량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발표된 올해의 수비 선수상 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통산 587경기에서 타율 0.207 출루율 0.276 장타율 0.406을 기록하고 있다.

쿠바 출신인 에레디아는 지난 3년간 293경기에서 타율 0.244 출루율 0.321 장타율 0.336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타율 0.236 출루율 0.318 장타율 0.342를 기록했다.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수비 능력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스미스는 지난 2017년 1월 약 77분간 매리너스 소속이었다. 매리너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루이스 고하라, 토마스 버로우스를 내준 대가로 그와 쉐아 시몬스를 받아왔고, 곧이어 스미스와 마이너리그 두 명을 레이스로 보내며 좌완 드루 스마일리를 영입했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296 출루율 0.367 장타율 0.406 2홈런 40타점 40도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제일 많은 10개의 3루타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구구단 세정 ‘군살 없는 몸매’…시선 집중
구구단 미나 ‘섹시한 어깨춤’
채연 ‘섹시 디바 컴백’…한·중·일 석권한 매력
김성희 아찔한 볼륨감…세계적 모델의 관능미
모델 이현이 ‘반전 섹시백’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