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최소 4년간 사치세 한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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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최소 4년간 사치세 한도 지킨다
기사입력 2018.11.09 02:21:03 | 최종수정 2018.11.09 1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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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2018시즌 사치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 LA다저스, 당분간 이를 지킬 예정이다.

'LA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문서를 입수, 다저스가 앞으로 최소 4년간 사치세 한도를 넘기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그동안 선수 영입에 아낌없는 투자를 했다. 2017년에는 30개 구단 중 제일 많은 2억 4400만 달러를 투자했고 5년 연속 사치세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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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구단주 그룹을 이끌고 있는 마크 월터. 사진=ⓒAFPBBNews = News1

그러나 2018시즌 연봉 총액을 1억 9500만 달러로 유지하며 사치세 납부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12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맷 켐프를 받는 조건으로 아드리안 곤잘레스(2236만 달러), 스캇 카즈미어(1767만 달러), 브랜든 맥카시(1150만 달러) 세 명의 고액 연봉자를 보내는 등 몸집을 줄이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다.

이들은 앞으로도 사치세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LA타임스가 전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과 2020년 1억 8500만 달러, 2021년 1억 9100만 달러, 2022년 1억 9600만 달러 선에서 연봉 총액을 유지할 계획이다. 어디까지 계획이지만, 사치세를 물지 않겠다는 의지는 분명하다.

이같은 계획은 다저스의 오프시즌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는 지난겨울에도 톰 코엘러, 체이스 어틀리, 다니엘 허드슨 등을 1년 계약으로 영입하며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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