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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슈미트, 1대3 트레이드로 STL 유니폼 입는다
기사입력 2018.12.06 14:06:29 | 최종수정 2018.12.06 1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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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내셔널리그 올스타 1루수 폴 골드슈미트(29)가 팀을 옮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1대 3 트레이드를 통해 골드슈미트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골드슈미트를 영입하며 애리조나에 포수 카슨 켈리, 우완 투수 루크 위버, 마이너리그 내야수 앤디 영과 다음해 드래프트 신인 지명권을 보냈다. 오는 2019시즌 이후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는 골드슈미트이기에 애리조나와 세인트루이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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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골드슈미트가 세인트루이스로 떠난다. 사진=ⓒAFPBBNews = News1

2009년 신인드래프트에 애리조나에 지명돼 2011년에 데뷔한 골드슈미트는 통산 타율 0.297 209홈런 710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타율 0.290 33홈런 83타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올스타 6회, 실버 슬러거 4회, 골드글러브 3회를 수상하기도 했다.

골드슈미트의 트레이드 상대인 켈리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나섰다. 세인트루이스 최고의 포수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위버는 이번 시즌 30경기(25선발)에 등판해 136⅓이닝을 던지며, 7승11패와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활약한 영은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는 타율 0.301와 OPS 0.936 등으로 기대를 높였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은 “우리는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였다”며 “리그 최고의 1루수 중 하나인 골드슈미트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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