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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윤일록 결승골’ 서울, 슈퍼매치 잡고 6위 점프
기사입력 2017.06.18 20:08:04 | 최종수정 2017.06.18 2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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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FC서울이 윤일록과 하대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슈퍼매치에서 웃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서울은 7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FC서울은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원정 경기서 윤일록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냈고 슈퍼매치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반면 승점을 추가 하지 못한 수원은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당하며 7위로 내려앉았다.

슈퍼매치답게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전반 3분 조나탄이 오른쪽 측면 도중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반칙 판정을 받지 못했다. 전반 7분에는 데얀의 힘 없는 슈팅이 신화용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라이벌전인만큼 경기는 점점 과열됐다. 전반 23분 윤일록이 볼다툼을 하다 구자룡의 다리를 밟아 첫 경고를 받았다.

선취골은 서울의 몫이었다. 전반 33분 이규로의 크로스를 하대성이 헤더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수원은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35분 구자룡의 패스를 받은 조나탄이 오스마르를 벗겨내며 절묘한 칩샷으로 1-1 동점골을 넣었다. 3분 만에 2골이 터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울이 먼저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조찬호를 빼고 박주영을 투입했다. 후반 첫 포문은 수원이 먼저 열었다. 후반 2분 조나탄이 염기훈의 크로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봤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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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2-1로 웃었다. 서울은 K리그클래식 6위로 올라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그러나 서울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내준 패스를 윤일록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봤지만 신화용 골키퍼가 몸을 날리며 골대 밖으로 걷어냈다. 신화용의 슈퍼 세이브였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수원도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8분 산토스를 빼고 다미르를 넣으며 기동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19분 서울은 곽태휘를 빼고 이석현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가져갔다.

어수선한 틈을 타 서울이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다.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이규로의 크로스를 윤일록이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신화용이 막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갔고, 골망을 갈랐다.

실점한 수원은 두 번째 교체를 했다. 후반 24분 김종우를 빼고 김민우를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5분에도 미드필더 고승범 대신 공격수 박기동을 투입했다. 후반 막판 찬스를 잡았지만 염기훈이 왼발 직접 프리킥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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