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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이명주, 3년 만에 K리그 U턴…황선홍과 재회
기사입력 2017.06.19 10:57:45 | 최종수정 2017.06.19 1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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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명주(27)가 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새 팀은 FC서울이다. 프로 데뷔 후 첫 은사였던 황선홍 감독과 재회한다.

서울은 19일 이명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명주는 22일 메디컬 테스트 실시 후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 2014년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알 아인(아랍에리미트)으로 이적한 이명주는 3년 만에 복귀했다.

군 복무를 위해 돌아와야 했던 이명주는 황 감독의 서울과 연결됐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서울은 향후 시간을 갖고 군 복무 이후의 계획에 대해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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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FC서울로 이적해 황선홍 감독과 재회한다. 사진=MK스포츠 DB



이명주는 K리그를 평정한 최고의 미드필더다. 2012년 포항에 입단해 35경기 5득점 6도움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7득점 4도움(34경기)을 올리며 포항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었다. 그 해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2년과 2013년 포항의 FA컵 2연패에도 이바지한 이명주는 2014년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10경기)를 달성했다.

알 아인에서도 기복 없는 꾸준한 활약으로 핵심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명주의 가세로 서울의 미드필드는 더욱 막강해졌다. 서울은 하대성, 오스마르, 주세종, 이석현 임민혁 등 기존 미드필더와 시너지 효과는 물론 데얀, 박주영, 윤일록 등 공격진과의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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